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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뜬금없이 런던으로 떠나 귀하디 귀한 동갑 친구 주희C를 만났다. 한국에 돌아와 학창시절 꿈이었던 캐릭터 디자이너의 길을 걷기 위해 절대 체질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그 후로 쭉 캐릭터 상품디자이너로 눌러앉았다. 운명적인 가리비 양(?)과의 만남 이후 둘이서 손발 착착 맞춰가며 북유럽 스타일 셀렉트숍 '커먼키친'을 운영 중이다. www.commonkitch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