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기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개발이 가능한 SI업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루를 시작해 스마트폰으로 마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상 가장 강한 정보력과 네트워크 파워를 가진 모바일 세대가 전 산업에 걸친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시대가 열렸습니다.
이 가운데 아주모바일은 ‘스마트시장의 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반에 걸친 사업의 기업들과 모바일 기술을 접목해 생산,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한 스피드 경영과 고객밀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등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다국어 번역을 통해 전 세계를 타깃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