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자 질문가.
자유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여행하며, ‘자기답게 사는 법’을 주제로 강연과 세미나를 이어가고 있다. 상담과 코칭 이론을 바탕으로 매일 자신과 타인에게 질문을 던지며, 그 과정에서 ‘마법의 질문’이라는 독자적인 방법을 만들어냈다.
이메일 매거진 구독자는 10만 명을 넘으며, NHK에 소개된 ‘마법의 질문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런던, 프라하,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의 학교에서 아이들과 질문을 나누었다.
주요 저서로는 《+1분》,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능력 있는 사람은 질문법이 다르다》 등 40권 이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