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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수(春樹)1983년생으로 2012년 현재 베이징에 거주하며 『바링허우 시선』의 주간을 맡고 있다. 작품으로는 『베이징 와와』를 비롯하여 『반나절이나 되는 즐거움』, 『붉은 아이』 등의 소설과 『격정만장』이라는 시집이 있다. 그녀의 작품에는 오늘날 중국인의 삶에 대한 젊은이들의 사회적 질의와 사유가 응집되어 있다. 2004년 2월에는 제5회 인터넷 골드핑거 문화 선봉장을 수상했고, 『베이징 와와』로 중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타임스』의 표지모델이 되었다. 미국인들은 그녀를 ‘신(新)급진주의자’라고 부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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