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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전영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

직업:시인

최근작
2025년 8월 <에덴 입장권>

전영관

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바람의 전입신고』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슬픔도 태도가 된다』 『미소에서 꽃까지』 『에덴 입장권』, 산문집 『좋은 말』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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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대가 생각날 때마다 길을 잃는다> - 2013년 4월  더보기

나는 상처와 치유를 반복하며 견딘다. 삶이 그런 거라고 내 스스로를 다독인다. 상처란 두려움을 버리고 정면으로 응시할 때 비로소 새살을 밀어 올리기 때문이다. 때론 돌아보며 앞을 예감하고 앞을 보며 흐트러진 지난날들의 부스러기들을 마음의 서랍, 제자리에 담는다. (……) 넋두리가 아닌 기록으로, 오역이 아닌 다큐로 나를 기록했다.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들을 세밀화로 남겼다. 사람 하나 일어선 자리에 남아 있던 온기가 사라지기 전에 채집했다. 나의 이야기이고 그대들의 사랑이고 누군가의 추억이며 우리 주변에 서성거리는 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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