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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숭범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영화평 같은 시를 쓰다가 시인이 되었고, 시같은 영화평을 쓰다가 영화평론가가 되었다. EBS <시네마천국>을 진행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공부를 더 오래 하기 위해 대학 부설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를 설립했다. 한류와 한국 대중문화, 문화콘텐츠를 공부하며 틈틈이 글을 쓴다. 『환멸의 밤과 인간의 새벽』(2019), 『SF, 포스트휴먼, 오토피아』(2018) 등의 책을 냈고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2017), 『티티카카의 석양』(2012) 등의 시집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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