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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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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지방에 산다는 것>

이일균

1965년 부산 출생. 마산고, 경상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1995년 진주신문, 2000년부터 경남도민일보 기자.
2016년 이후 4년간 지방분권 기획취재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서울과 수도권에 대비한 지방소외 문제를 더욱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기록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지방 사람들조차도 서울·수도권 집중을 대부분 용인하는 현실에서 그런 고민과 실천은 쉽지 않았다.
“어쩔 수 없지! 권력과 돈, 사람은 속성상 집중될 수밖에 없어.”
그러나 아주 드물게 고집스런 분들을 만났다.
“지방에 사람이 사는데 서울에 다 빼앗겨? 싸워야지!”
“지방자치, 주민자치, 아파트자치…. 자치를 입으로만 해선 안 돼. 권력과 돈을 나눠야 제대로 자치를 하지!?”
지방소외 문제에 대해 지방 사람들이 좀 더 생각이 많아져야 한다.
지방에 대해 더 똑똑해져야 한다. 이 책이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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