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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동물 책만 내는 구멍가게 출판사 책공장더불어의 공장장. 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지 고민하는 책을 내고, 글을 쓴다. 개, 고양이, 길고양이와 어울려 서울 산동네 한 구석에 산다. 《동물을 만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 《19살 찡이, 먼저 나이 들어 버린 내 동생》, 《사람을 돕는 개》,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공동)》 를 썼고,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를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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