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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강희

최근작
2006년 9월 <내 남자가 바람났다>

송강희

온라인에서 '캡사이신'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자들의 답답한 심정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명쾌한 상황정리, 속을 탁 트이게 하는 촌철살인의 글맛으로 단박에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프라인에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서울에 거주하는 40대의 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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