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PC가 처음 보급되기 시작하던 때부터 여러 회사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에 참여해 왔다. 1995년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후반에는 선후배들과 함께 리눅스 기반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한 회사를 설립해 개발에 몰두했다. 그 과정을 거치며 함께했던 많은 개발자들이 리눅스와 오픈 소스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일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995년부터 한성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개발자 수요가 급증하던 시기에는 NHN NEXT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학장으로 개발자 양성에 힘썼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에서 전공자와 비전공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