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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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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무심코 했는데 혐오와 차별이라고요?>

김청연

세상과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였어요. 어른이 되어서는 일간지 교육 섹션 기자, 신문 활용 교육(NIE) 전문 기자로 일하며 어린이,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왔어요.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죠. 읽고, 쓰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요. 다른 이의 마음과 상황을 잘 읽고 헤아리며 살고 싶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중등 처음 신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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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책이 있는 마을> - 2006년 8월  더보기

나는 내가 어른이 돼서 비로소 알게 된 사실들을 여러분들에게 빨리 알려 주고 싶어요. 이 세상에 대해 '공부'하기보단 이 특별한 세상을 맘껏 체험하고 즐기길 바라요. 자! 그럼 이 재밌는 세계의 문을 열어 볼까요? 문이 열리면 책을 만드는 여러 사람들과 인사하고 속닥속닥 대화도 나눠 보면서, 책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의 과정들을 재밌게 체험해 보세요. 준비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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