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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청연세상과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일간지 교육 섹션 기자, 신문 활용 교육(NIE) 전문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며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다른 이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리며 살고 싶다. 지은 책으로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중등 처음 신문》 《무심코 했는데 혐오와 차별이라고요?》 《책이 있는 마을》 등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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