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를 만나기 전에는 ‘싸가지’라고 불렸던 그녀. 이제는 자신이 만나고 체험한 감사의 힘을 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감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감사의 퍼스트레이디’가 되었다.
POSCO를 비롯한 기업체, 지자체, 군부대 등에 연간 100여 회 강의를 통해 행복한 일터와 가정을 만들어가는 강사이자, 감사나눔신문 취재기자로서 생생한 감사의 현장을 글로 담아내고 있다.
“No Rain, No Rainbow.”
그녀의 신념이자 인생관이다. 그녀를 두근거리게 하는 꿈은 많은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강사, 저자가 되는 것이다. 나아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100대 여성’에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오늘도 지미는 100감사를 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