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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정수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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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소설로 읽는 한국민중운동사 1 : 전통시대편>

정수남

198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접목」 당선. 국학대(고려대 전신) 국문학과 졸업. 한국소설문학상, 전영택 문학상, 이범선 문학상 수상. 창작집 『분실시대』ㆍ『별은 한낮에 빛나지 않는다』ㆍ『타성의 새』ㆍ『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ㆍ『시계탑이 있는 풍경』ㆍ『길에서, 길을 보다』ㆍ『앉지 못하는 새』, 『아주 이상한 가출기』, 『생명의 기원』, 장편소설 『행복아파트 사람들』, 시집 『병상일기』 등 출간. 현 ‘정수남 문학 공작소’ 대표.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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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개들의 전쟁> - 2024년 8월  더보기

소설은 무엇보다 개성이 생명이다. 개성은 참신성을 담보로 한다. 세상 곳곳에 널려 있는 글감을 포착하면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부터 참신해야 하고, 또 그렇게 해석한 것을 형상화 시키는 과정도, 그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 역시 그래야 할 것이다. 누구의 작품을 모방하거나 닮아가려고 한다면 그것은 모창 가수에 지나지 않는다. 독자는 설혹 조금 서툴더라도 참신한 개성을 지닌 작가를 찾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게’ 쓸 때 독자는 그 작가를 기억할 것이며,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작가의 소설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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