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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정수남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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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그는 일어날까?>

정수남

198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국학대학 국문과 졸업
작품집으로 『분실 시대』 『타성의 새』 『별은 한낮에 빛나지 않는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시계탑이 있는 풍경』 『길에서 길을 보다』 『앉지 못하는 새』 『아주 이상한 가출기』 『생명의 기원』 『개들의 전쟁』 장편 『행복아파트 사람들』시집으로 『병상 일기』 『너, 지금 어디 있니?』 『희망 사항』 등과 산문집 『시 한 잔의 추억(1)(2)』, 글짓기 책으로 『정수남 선생과 함께 떠나는 365일 글짓기 여행(1)(2)』 등 20여 권이 있다.
자유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대한민국 장애인문학상,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전영택 문학상, 경기도 문학상, 이범선 문학상, 시선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사)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고양작가회의 고문, 창작21작가회 고문 등을 맡고 있으며, 파주에서 ‘정수남 문학 공작소’를 운영하며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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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개들의 전쟁> - 2024년 8월  더보기

소설은 무엇보다 개성이 생명이다. 개성은 참신성을 담보로 한다. 세상 곳곳에 널려 있는 글감을 포착하면 그것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부터 참신해야 하고, 또 그렇게 해석한 것을 형상화 시키는 과정도, 그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 역시 그래야 할 것이다. 누구의 작품을 모방하거나 닮아가려고 한다면 그것은 모창 가수에 지나지 않는다. 독자는 설혹 조금 서툴더라도 참신한 개성을 지닌 작가를 찾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게’ 쓸 때 독자는 그 작가를 기억할 것이며,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작가의 소설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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