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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을 서울대 법대와 강릉대 치의예과에 보낸 현직 고교 교사. 교육정보에 가장 밝았음에도 엄마들에게 많이 묻고 아이들 학교 모임에도 빠지지 않았다. 아이들을 그저 사랑하고 엄마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