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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유방암을 고치기 위해 현대의학의 3대 표준요법인 수술, 항암(12회), 방사선(33회) 치료를 하였다. 오랜 병워너 생활을 하면서 방사선 및 화학약품, 항암제의 독성으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겼었다. 치료 후 재발, 치료, 재발이란 악순환을 경험하였다. 병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화학요법이 만들며 우리 몸은 자연을 원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재활 치료 후 알게 된 활성효소요법으로 해독을 한 후 몸의 모든 수치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신비한 경험을 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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