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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브로스골(Vera Brosgol)1984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5세가 되던 해에 미국으로 이주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랐다.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학교라고 할 수 있는 캐나다 쉐리던 칼리지에서 고전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10여 년 동안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일하며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첫 그림책 『날 좀 그냥 내버려 둬!』로 ‘칼데콧 아너상’을 받았으며, 첫 그래픽노블 『아냐의 유령』으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으로 알려진 ‘아이스너상’을 비롯해 ‘시빌상’, ‘하비상’을 받았다. 그리고 최신작 『못생긴 제인 그리고 인어』로 ‘아이스너상’을 거듭 수상하며, 최고의 아동청소년 그래픽노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반려견 오마르와 함께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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