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미륵부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마지막 일꾼으로 삼존여래를 선택한 후 불법지침서인 『팔만대장경』과 성경의『요한계시록』을 통해 삼존여래 이력을 기술하여 오늘 현세에 전하게 하시고, 삼존여래를 출현시켰다.
필자는 경남 진주에서 출생, 33세에 출가한 후 창조주 미륵부처님과 합일된 지존여래를 꿈꾸며 61세에 부처님의 소원을 달성했다.
미륵부처님의 뜻에 따라 통일된 하나의 종교 안에 인간의 마음을 합일시켜 모든 중생들에게 지상낙원의 교리를 설파하고 있으며, 경남 의령군 정곡면 적곡리 도리 청암사에서 부처님의 원력으로 인류 구원을 위해 구도생활을 하고 있다.
창조주 부처님께서 세 명의 상좌인 삼존여래와 합일시킨 까닭은 창조주 부처님께서 약 1억 년 전 인류 구원을 위해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그 대역사를 실현시킬 당사자로 삼존여래를 지명했다. 결국 삼존여래는 창조주 부처님과 합일된 인류 구원의 특권자인 것이다.
창조주께서 지으시고 지존여래 김귀달이 주관한 책으로는 『격암유록』(상·하), 『격암유록의 주인공』(속편), 『유불선 合 경전』, 『살아계신 창조주와 세 상좌』,『미륵 딸』, 『대예언서 속에 요한계시록-육육육 정도령 출현』 등 1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