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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아론 지브 (Alon Ziv)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25년 12월 <통증 탈출>

아론 지브(Alon Ziv)

신경과학 전공자로, UCLA에서 ‘생물학 교육 우수 인증서Certificate of Distinction in Teaching in Biology’를 받았으며, 대학생들이 10억 번 이상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적응형 학습 시스템인 PrepU를 공동 설립했다. 지은 책에 Breeding Between the Lines: Why Interracial People Are Healthier and More Attractive가 있고, BBC 런던 이브닝 뉴스, NPR, BBC 라디오 등 미국 전역의 다양한 라디오 방송 및 미디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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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혼혈 파워> - 2006년 6월  더보기

이 지구상에 존재를 처음 시작한 생명의 형태는 무성으로 번식했고, 지금도 많은 생명체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대부분의 박테리아들은 가족을 꾸릴 준비가 되었다 싶으면 그저 둘로 나뉜다. 그러니 참으로 편하다. 파트너가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번식을 할 수 있다. 무성생식은 또 유전자를 몽땅 후세에 전하는 이점이 있다. 무성생식에 이런 큰 이점에 따름에도 불구하고, 섹스가 흔한 이유는 뭘까? 유성생식에도 한 가지 중요한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섹스는 우리에게 단순히 번식만을 안겨주지 않는다. 변이가 따르는 번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변이는 환경이 급변하는 이 지구촌에서 살아남는 데 결정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다. 두 사람 사이에 혈연적으로 거리가 멀먼 멀수록 그런 변이가 두드러진다. 그렇다면 인종 간의 결합보다 더 멋진 조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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