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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선고등학교 때 신문반, 대학에서는 학보사 활동을 했다. 2001년 어른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변화무쌍한 세상 속을 뛰어다니면서도 인력에 순응하는 뭇별, 물살에 몸을 맡긴 물고기로 살았다. 도전보다는 안정이 익숙해질 무렵, ‘궤도를 벗어난 별’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여전히 꿈은 머릿속에만 있고 엉덩이는 무겁다. 하지만 “진짜 인생은 궤도밖에 있다”는 그들의 속삭임이 바다마녀의 노래 소리처럼 귓가를 울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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