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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파이어브래이스오스트레일리아 애버리진의 후손으로, 젊은 시절 애버리진 신화에 나오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대인 ‘꿈의 시대’에 관한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민족과 문화를 더 잘 이애하기를 바라면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이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선보여 왔습니다. 애버리진들의 예술 작업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황토색 아크릴 물감으로 사용하고, 자신의 부족이 아주 오래전부터 써 왔던 네 가지 색인 검은색, 하얀색, 붉은색 그리고 노란색을 주로 사용합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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