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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가온장애인자립센터늦은 감은 있으나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에 들어서야 장애인 자립생활이 소개되고 ‘장애인활동보조제도’가 시범 실시되면서 중증 장애인의 사회활동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사회적 변화에 힘입어 마포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인 서주관님은 자유롭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생활하던 장애인시설에서 퇴소하고 이후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하던 중 장애인 당사자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함께 활동하던 몇몇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2007년 마포 지역에 새로운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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