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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균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북 상주

직업: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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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이런 고민, 이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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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북 칼럼니스트이자 교사.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과 독서, 글쓰기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2011년 안방을 서재로 만든 장서가이자 수집가로 이름을 알린 뒤로 절판본에 바치는 헌사 『오래된 새 책』, 탐독가의 요절복통 일상다반사 『독서만담』, 잘 알려지지 않은 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청소년을 위한 고전 문학 독법을 다룬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등 열여섯 권의 책을 썼다. 〈한겨레〉에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독서 칼럼을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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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 이런 책> 온라인 북토크 (8월 14일 (목) 오후 7시)
[신청기간]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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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래도 명랑하라, 아저씨!> - 2014년 12월  더보기

갑작스러운 큰일 없이 가족끼리 함께 식사하고, 텔레비전을 보며, 저녁나절 산책을 함께 가는 평범한 일상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나는 평온한 일상을 사랑하고, 어디 하나 특별한 것이 없는 하루하루가 정말 좋다. … 내가 이렇게 책으로까지 일상을 엮은 이유는 우리 가족의 역사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내가 기록함으로써 특별한 역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일상의 힘을, 기록의 힘을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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