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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균호북 칼럼니스트이자 교사.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 밖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고전과 독서, 글쓰기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2011년 안방을 서재로 만든 장서가이자 수집가로 이름을 알린 뒤로 절판본에 바치는 헌사 『오래된 새 책』, 탐독가의 요절복통 일상다반사 『독서만담』, 잘 알려지지 않은 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청소년을 위한 고전 문학 독법을 다룬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 등 열여섯 권의 책을 썼다. 〈한겨레〉에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독서 칼럼을 연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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