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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박균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경북 상주

직업:교사

최근작
2026년 8월 <[세트]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 + 철학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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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현직 중학교 영어 교사이자 고전 전문가, 독서 큐레이터. 30여 년간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다양한 진로 및 독서지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교직 생활에서 만난 청소년들이 문해력과 배경지식이 부족해 교과 공부와 미래를 위한 교양 지식 앞에서 주춤거리는 모습을 늘 안타깝게 지켜보았습니다.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전, 철학, 인문 교양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여정의 시작인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는 ‘세종 도서 교양 부문’과 대한출판문화협회의 ‘올해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고,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고전 읽기 수업』은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부산광역시교육청, 독서 단체의 추천을 받아 도서관과 교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0대를 위한 나의 첫 철학 읽기 수업』과 『세계 고전 유랑단』은 교과서와 연계한 청소년 철학 입문서로 폭넓게 읽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00문장으로 쓰고 배우는 청소년 필수 고전』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하루 한 문장 100일 완성’을 목표로 합니다. 읽기와 쓰기를 통해 사고와 실천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고전 공부법을 제안합니다.
이외에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웹진〉, 〈고교 독서평설〉, 〈한겨레〉 등 다양한 매체에 독서 칼럼을 연재하였으며,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에 고전의 지혜가 오늘을 사는 청소년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라며 교단과 책상 앞을 오가며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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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래도 명랑하라, 아저씨!> - 2014년 12월  더보기

갑작스러운 큰일 없이 가족끼리 함께 식사하고, 텔레비전을 보며, 저녁나절 산책을 함께 가는 평범한 일상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나는 평온한 일상을 사랑하고, 어디 하나 특별한 것이 없는 하루하루가 정말 좋다. … 내가 이렇게 책으로까지 일상을 엮은 이유는 우리 가족의 역사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내가 기록함으로써 특별한 역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일상의 힘을, 기록의 힘을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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