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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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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만리동 고개를 넘어가는 낙타>

서광식

평생 시를 쓰며 살고 싶었던 아버지(서광식, 필명 서정안)는 여러 신문과 잡지에서 글품을 팔아 밥을 벌다, 1996년부터 국무총리실에서 연설문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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