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광호

최근작
2016년 2월 <육갑병신>

최광호

195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1973년 사진에 입문하여 신구대학, 오사카 예술대학, 뉴욕대학교를 거쳐 1977년을 시작으로 한국, 일본, 미국 등지에서 수십 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1999년 제3회 동경국제사진비엔날레에 한국 대표로 초청되어 교세라(Kyocera)상 수상, 2002년 제1회 동강사진상 국내작가상 등의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대학 및 여러 기관의 출강과 더불어 비영리 창조집단 1019를 조직해 많은 사진계 후학들을 양성해 오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사진가의 가방 2> - 2011년 10월  더보기

카메라는 늘 여러 대를 가져 다녀요. 예전에 냇가에서 촬영하다가 미끄러져서 라이카 카메라 3대를 풍덩 빠트린 적이 있어요. 다행히 가방에 니콘 FM2가 있어서 작업을 수습하긴 했는데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카메라 5, 6대 가지고 다니는 게 결코 많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카메라와 친숙해지기 위해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요. 그러면서 카메라가 쉽게 망가지기도 하지만 오래가는 건 또 오래가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