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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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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제주도 :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평화의 섬>

양영훈

사단법인 한국여행작가협회 창립 멤버이며,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도책 보기를 즐기고, 낯선 곳으로 가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종류의 신문과 잡지를 비롯해 어린이동아 등에 여행 기사를 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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