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산호세대에서 초빙연구원으로 있었으며,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 올린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경제부, 금융부, 산업부, 부동산부 등을 두루 거쳤다. 현재 정치부 부장대우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한국재벌, 미래는 있는가》(공저), 《중산층 뛰어넘기》(공저), 《부자의 심장을 훔치는 재테크 마인드》 등이 있다.
이상훈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과 영국 리즈대 대학원에서 정책학과 정치커뮤니케이션 석사를 취득했다. 연합뉴스를 거쳐 매일경제 입사 후 사회부, 증권부, 산업부, 부동산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현재 정치부 기자로 근무 중이다. 저서로는 《Mr. 대통령 지지율에 올라타라》, 《습관의 기적》, 《1만 시간의 법칙》, 《뜨거운 중동 쿨하게 읽기》(공저) 등이 있다.
이승환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재학 중 필사진아카데미에서 2년간 강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2005년 매일경제 사진부에 입사 후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사진전에 개인 작품을 다수 게재한 바 있다.
서유진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제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6~2008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기획조사를 맡아 해외 반도체 업체를 분석했다. 2008년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증권부, 금융부, 정치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15년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800년 장사의 비밀』이 2014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세종도서)로 선정됐다. 공저로는『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이제 돈 좀 벌어봅시다』, 『아시안하이웨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