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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철1958년생, 전북대학교 상과대학 졸업, 현대자동차에서 22년 근무했음, 현재 조그마한 교회에서 장로로 섬기고 있음. 저자는 이곳에 장황하게 늘어놓을 경력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오히려 저자는 오직 그 자신의 목소리로 아직 그 누구도 감히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풀어놓았습니다. 언제나 진실의 이면을 마주할 수밖에 없었던 질곡의 삶을 통해 다져진 매서운 눈으로 저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힌트를 조금은 눈치 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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