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버튼은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회복력을 높이며 성과를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계적인 디지털 웰빙 훈련 플랫폼 윌(Whil)의 창립자이자 CEO다.
명상 전문 온라인 헬스케어 기업 헤드스페이스(Headspace)에서도 회장을 맡았던 디지털 헬스 분야 기업가이며, 여러 상장기업에서 15년간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하기도 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포브스」, 「비즈니스 인사이더」, 「허프포스트」에서 기조연설자와 기고자로 활약하고 있다.
* 책 속 「저자 소개」에 지은이의 자세한 이력을 첨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