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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촉망받는 직원이었으나 과감히 그만두고 작은 가게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그 경험을 나누기 위해 소규모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유쾌한 열정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끌어 모았다. 나만의 가게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소자본 창업 동호회는 이제 회원 5만 명의 인적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온.오프라인에서 강좌를 열며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노점과깔세 사이트 http://www.ggalse112.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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