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사기획팀을 거쳐 대한제강 인사기획 팀장을 하며 ‘인사쟁이’로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HR 제도 및 변화관리 전문 컨설턴트 회사인 ㈜DEWHRI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서른 중반이 되어서야, 두 아이의 아빠가 되고 나서야 이 땅의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멘토가 되자는 꿈을 찾게 되었다. 이후부터 청년들이 필요한 곳이라면 찾아가서 응원하고, 다독거리며 응원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300만 청년들이 취업이라는 한순간의 문을 열고, 모두 자기 인생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가는 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