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한윤정

출생:1967년, 서울

최근작
2024년 5월 <기후 돌봄>

한윤정

기후위기와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라는 문제를 환경인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글을 쓰고 책을 편집하며 행사를 조직한다. 현재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공동대표,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편집인이다. 경향신문 기자, 문화부장으로 일했으며 미국 생태문명원 한국프로젝트 공동디렉터, 서울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자문관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명작을 읽을 권리》, 《집이 사람이다》, 편역서로는 《지구를 구하는 열 가지 생각》, 《헬로 코리아》, 《생태문명 선언》, 번역서로는 《영성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명작을 읽을 권리> - 2011년 8월  더보기

명작은 싱싱한 나무들로 가득 찬 숲이나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서 수많은 오솔길과 목마름을 달래주는 생명수를 제공한다. 그것은 다양한 관점의 접근을 허용한다. 읽기에는 정답이나 오답이 없다. 단지 각자의 위치에서 다르게, 특별하게 읽어낼 수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는 명작을 읽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