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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찬숙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 객원연구원이다. 독일 뮌헨시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 사회학과에서 고 울리히 벡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여성학협동과정 강사이다. 연구 영역은 이론사회학, 젠더사회학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험사회’ 개념이 돌봄의 사회문제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대·수정되어야 한다는 문제 제기 아래, 페미니즘적이고 양자역학적이며 위험사회적인 사회이론을 탐색하고 있다. 벡의 저서를 번역하거나 해설서를 출판하였으며, 그의 개인화 이론에 준거하여 현재 한국의 ‘세대 갈등’으로 표현되는 문화변동을 분석한 『개인화: 해방과 위험의 양면성』, 『한국 사회의 압축적 개인화와 문화변동』, 『젠더 갈라치기 정치』를 출판했다. 이 외에도 여러 단독 저서와 공동 저서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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