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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William HS Lee

최근작
2022년 7월 <코로나19 이후의 화폐와 미.중 전쟁>

William HS Lee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 및 일반대학원 경제학과 졸업(이론경제 전공)
(현) 주식회사 서머스큐 대표이사(M&A 및 직접금융 컨설팅 전문회사)
압토스컨설팅(M&A 전문회사) 대표 역임
태평양증권(현 SK증권) 인수공모부(현 IB) 근무
한국산업증권(한국산업은행 자회사) 인수공모부 근무
저서 및 논문 밴쿠버 일기(다솜출판사, 2003), 철학이 담긴 M&A이야기(하이미디어 P&I,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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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코로나19 이후의 화폐와 미.중 전쟁> - 2022년 7월  더보기

머리말 최근 4년 이상 진행되고 있는 미중전쟁과 대부분의 세계인이 3년 가까이 고통을 받고 있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하여 1930년대의 대공황 이후 우리의 생존과 삶의 질을 위협받고 있는 최대의 경제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과 사회, 국가 등은 어떻게 대처하여야 자신과 가족의 삶을 보호하고, 공동체로서의 사회의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를 우리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하여 이 글을 시작하는 것인데 마침, 이 시점에서 산업의 큰 흐름이 제3차 산업에서 AI, 정보와 Connection, 3D, 의료, 생명공학의 빠른 발전, 에너지원의 창출로 극복하고 친환경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연료의 창출 등, 제4차 산업으로의 변화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 북한 등의 독재정치 체제와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자유민주체제가 대립하고 있는 새로운 국제정치와 경제적 환경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 당면한 새로운 현실이다. 따라서, 인류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엄청나게 다양한 요인들이 빠르고 복잡하게 상호작용하면서 경제적, 정치적, 국제적으로 선순환과 악순환이 반복하면서 진행되고 있기에 미중전쟁의 첨예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대립이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 것을 생각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즉, 미. 중 전쟁은 단순한 무역전쟁이 아닌 화폐와 금융의 주도권과 세계 1위의 정치력과 경제력을 지속하려는 미국과 이것을 넘보려고 하는 중국과의 복잡한 계산에 의한 미국이 주도하는 전쟁이며 미국과 중국이 사활을 걸고 있는 전쟁이므로 과거에 일어났던 그 어떤 무역전쟁보다도 복잡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세상사가 그러하듯이 정답은 없지만 이 글에서는 현재 상황에서의 최선의 길, 아니면 차선의 길을 생각해 보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책의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특히 공인회계사 문예지 선생님과 비즈프레스 출판사 추일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7월 william hs Lee, 차진길, 권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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