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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프리트헬름 슈바르츠 (Fridhelm Schwarz)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최근작
2014년 2월 <돈의 속임수>

프리트헬름 슈바르츠(Fridhelm Schwarz)

뇌 과학 박사. 독일 일간지 <디 펠트>와 <슈피겔>의 인기 있는 과학전문 칼럼니스트이다. 신경과학과 심리학, 경제학에 바탕한 그의 뇌 과학 칼럼은 인기 연재 시리즈가 되고 있다. 30여 권이 넘는 뇌 과학 저서들을 집필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경제의 제국 교회: 독일의 가장 강력한 콘체른Wirtschaftsimperium Kirche: Der m?chtigste Konzern Deutschlands>, <뉴로파이낸스-신뢰, 두려움, 욕심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가Neurofinance: Wie Vertrauen, Angst und Gier Entscheidungen treffen>, <뇌 속의 패턴: 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는가Muster im Kopf: Warum wir denken, was wir denken>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뇌는 일상적으로 착각을 일으키며, 그런 착각을 지배하는 것은 어떤 메커니즘인지 이야기한다. 왜 외부 세계의 자극이 지금껏 우리가 짐작했던 것 이상으로 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명하고 차분하게 짚어준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오류와 무수한 영향에도 어떻게 하면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며 긍정적으로 바꾸어나갈 수 있을지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을 통해 가르쳐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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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날씨가 지배한다> - 2006년 3월  더보기

이제 우리는 우리 모두가 극도로 복잡한 시스템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런 시스템에선 아주 작고 미세한 변화라도 완전히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나비효과는 우리의 미래에 아주 잘 들어맞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 나비의 날갯짓 한 번이 카리브 해에서는 허리케인을 일으킨다는 이야기이다. 기후 전문가들의 이런 인식이야말로 새로운 경제적 사고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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