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산림문학』 문예공모 수필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필로 『눌은밥과 돼지고기 장조림』, 『각시붕어를 찾아』, 『노무족의 향기』, 『붓 가는 대로 쓴 물고기 이야기』, 『스트레스형! 왜 나를 힘들게 해』, 『해 질 녘 물고기는 왜 튀는가』가 있고, 소설은 『퉁소 소리』 , 『인생 톺아보기』, 『고려에서 날아온 궁녀』, 『마지막 노을빛의 약속』등을 집필했다. 『한국문학예술』 수필 신인상(2017년)을 수상했다. 필명은 조탁, 웹소설 필명은 K-레드스톤이다.
... 국어 속에 있는 규정을 지키는 일을 인도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국어사용'에 대한 관념은 항상 머릿속을 맴돌았다. 일생생활을 해나가면서 각종 문자와 말을 접할 때마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라고 생각하기를 수도 없이 반복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것들을 일목요연하고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중 국립국어원에서 50만 어휘를 정리하여 의욕적으로 만든 2001년 판 을 떠들어 보는데, 'XX는 OO의 잘못' 이라는 어휘 풀이를 보다, '아! 그래. 사전 속에 이렇게 되어 있는 부분들을 전부 정리해 보자' 하는 생각이 바로 이 책을 쓰기 시작하게 된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