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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사진/그림

이름:오리지트 센 (Orijit 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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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쓰레기 줍는 아이 내 이름은 벨루>

오리지트 센(Orijit Sen)

아메다바드 국립 디자인 연구소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1988년 이후로 그는 각종 그래픽, 전시, 프로젝트용 섬유 디자인 작업을 했으며, 일본, 유럽, 그리고 인도에서 전시회도 열었습니다. 그는 디자인과 기술, 그리고 마케팅의 연합을 추구하는 피플 트리의 공동 창업자로, 소규모이지만 유명한 아울렛을 델리와 고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술가이자 삽화가로 사진이나 자연물을 소재로 삼아서 작업하기를 좋아합니다. 또한, 그는 이야기와 어우러진 회화 같은 예술 형태에 각별한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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