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땅 아프리카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한국의 대아프리카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일경제 기자들과 연구소 전문가들로 구성된 테스크포스.
아프리카가 빈곤, 질병 등 어두운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소비시장, 자원시장, 미래성장동력, 생산시장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한국이 취해야 하는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연구해 2011년 3월 24일 비전코리아 제18차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발표했다.
프로젝트팀은 임규준 MBN 경제1부장, 박봉권 매일경제 경제부 차장, 김기철 증권부 기자, 이상민 MBN 정치부 기자, 윤원섭 지식부 기자, 장재웅 지식부 기자, 이정현 연구원, 문지연 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서상현 포스코경영연구소 연구위원, 전홍민 한국개발전략연구소 실장, 이은경 한국개발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도 집필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