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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고이즈미 전 총리의 신사참배를 계기로 집필을 결심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일본에 관한 많은 자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원고를 완성했다. 많은 서적을 보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였고, 또 일본인들과의 접촉을 통해 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알게 되었다. 청소년은 물론 역사의식이 부족한 독자들을 계몽하려는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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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고이즈미 전 총리의 신사참배를 계기로 집필을 결심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일본에 관한 많은 자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원고를 완성했다. 많은 서적을 보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였고, 또 일본인들과의 접촉을 통해 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알게 되었다. 청소년은 물론 역사의식이 부족한 독자들을 계몽하려는 일종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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