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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회권

출생:,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최근작
2025년 11월 <사람의 풍경>

김회권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2002년 《문학춘추》로 등단했다. 시집 『숲길을 걷는 자는 알지』 『동곡파출소』 『우아한 도둑』 『뜨거운 건 왜 눈물이 날까』, 산문집 『뜨락에서 꽃잎을 줍다』 『꽃처럼 웃다가 주름진 얼굴로 가라』가 있다. 오산신인문학상, 광명신인문학상, 건설문학상, 추보문학상 수상. 현재 〈시작〉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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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뜨거운 건 왜 눈물이 날까> - 2019년 8월  더보기

도약하는 집착들 가운데서 네가 항상 우선이었다. 탈선의 욕구와 궤도를 찾고 싶은 욕구, 그 사이 열망과 몽상은 늘 흐릿했다. 이제 너를, 고정된 말뚝에 그만 비끄러매고 싶다. 삶이 영원으로 흘러가듯 2019 여름 운천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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