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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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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응시와 가장 가까운 곳>

승한

승한 스님의 속명은 이진영(李珍英), 법호 효흠(曉欽).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수렵도』 『퍽 환한 하늘』 『아무도 너의 깊이를 모른다』 『그리운 173』 『응시와 가장 가까운 곳』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나를 치유하는 산사기행』 『좋아좋아』 등이 있다. 한국불교태고종 기관지 「한국불교신문」 주간을 역임했다. 2023년 제15회 불교문예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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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운 173> - 2021년 6월  더보기

그리운 173 나의 173 동료들에게 이 시집을 바친다. 그들과 함께 나는 진화하고, 생존했다. 앞으로도, 나는, 그들과, 함께, 진화하고, 생존할, 것이다.모든 삶은 진화하고, 생존하다, 명멸한다. 2021, 여름 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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