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애니메이션업계를 선도하는 써니싸이드에서 제작한 <아기 고릴라 둥둥> 프로젝트는 2005년부터 기획하여 현재 60편이 완성되었으며, EBS와 투니버스를 비롯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아기 고릴라 둥둥>은 TV 방영의 인기와 더불어 활발한 캐릭터 라이센싱 사업을 펼쳐 완구, 인형 등 많은 상품을 개발, 판매 중에 있습니다. 또한 <아기 고릴라 둥둥>의 개성 넘치고 강렬한 캐릭터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마트폰 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앱스토어에서 ‘둥둥’을 검색하세요.) 2012년 현재는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