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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감독.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금융회사에서 일했다. MBA를 계획했지만, MBC에서 교양 PD로 일했다. 영화 <트루맛쇼> <MB의 추억> <쿼바디스> <미스 프레지던트>를 만들었다. ‘재미있게 살고 의미 있게 죽자’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칠곡 가시나들>을 만들고 나서 ‘재미있는 게 의미 있는 것이다’로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