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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진디자이너라는 타이틀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크리에이티브한 열혈 30대 여성. 색다른 곳에 가거나 새로운 물건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주)애경산업과 CJ(주)의 디자이너로 일 년 중 많은 시간을 해외 출장에 쏟아 부으며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기획하고 현실화했다. 일찍이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선도하던 중 결혼과 동시에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시작, 현재는 편집 디자인까지 아우르고 있다. 일할 때는 못 말리는 완벽주의자가 되는 그녀는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즐겁고 행복한 에너지를 주변에 전하고 있다. 단순히 디자인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디자이너로서의 바람을 담은 책, ‘동경, 디자인은 멈추지 않는다’의 저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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