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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삼남녘 시골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자주 다른 곳에서 살지만 머문 자리를 잊지 않습니다. 가장 잘하는 일은 산봉우리에 올라 저 멀리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죠. 장난을 좋아하고 외로움을 사랑합니다. 사춘기쯤 시를 쓰기 시작했고 사춘기가 끝날 무렵 그림을 그렸습니다. 종종 책을 펴내거나 어쩌다 그림 전시회를 엽니다. 아저씨로 살고 있지만, 장래 희망은 소년입니다. 계획은 순조롭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아빠가 철들었어요》, 《발가락 양말 가족》 그림책으로 《무거운 책가방》, 《바보 삼이》, 《빨간 보자기》, 《똥집》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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