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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여행

이름:차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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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유럽을 여행하는 정석 따윈 없다>

차영진

도도서 웹진 기자로 활동하며 출판의 기초를 배웠고, 경영지 편집장을 거치며 문장력을 가다듬었다. 문화?예술 웹진 편집장 시절 홍대 앞 문화를 전방위적으로 취재한 글이 호평을 받았고, 현재도 홍대 앞 작업실에 상주하며 문화?예술?여행과 관련된 글을 쓰고 있다. 국내 대형 디자인 프로젝트들의 히스토리북도 함께 집필 중이다.
아시아, 북아메리카, 유럽 등 지금까지 40여 개국을 여행했다. 스노보드를 신겨주면 설원을 가르고, 산소탱크를 메주면 바다 속으로 뛰어든다. 플로어를 향해 등을 떠밀면 스윙댄스를 추고, 인라인스케이트를 신겨주면 한강을 달린다. 물속에 빠뜨리면 각종 영법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최근에는 크로매틱 하모니카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신촌 제1세대 록 바 <크로스아이>를 운영했고, 록밴드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의 리더 겸 보컬로도 활동 중이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iamcross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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