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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문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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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큰글자책] 니힐리스트로 사는 법>

문성훈

우연한 기회에 철학을 알게 되었고, 니체의 니힐리즘을 알게 되면서 철학의 길로 들어섰다. 한때 철학과 학생에서 마르크스를 공부하는 대학원생으로, 또 한때는 독일 유학생으로, 지금은 대학교수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철학계에서는 그의 스승인 악셀 호네트의 ‘인정이론’을 한국에 소개하고, 이를 한국적 맥락에서 발전시킨 인정이론의 대표자로 알려져 있다. 비판적 학자 모임인 <연구모임 사회비판과 대안>의 일원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산실인 ‘사회연구소(IFS)’ 기관지 『베스텐트WestEnd』 한국판 책임편집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포스트모던의 테제들』 『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근대 사회 정치철학의 테제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 투쟁』 『분배냐, 인정이냐?』(이상 공역) 『사회주의 재발명』이 있다. 최근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우수학자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대한철학회에서 수여하는 ‘운제철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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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토론에 강한 사람이 논술도 강하다> - 2006년 1월  더보기

토론에는 항상 상대방이 있다. 이것은 나의 이야기를 듣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토론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도록 조리 잇게 표현해야 한다. 그리고 토론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단순히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과 다른 의견을 비판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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