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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남강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삼천포항 바닷가에서 보냈다. 2004년 시집 『아름다운 여행』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그리움』 『살아온 것처럼 그렇게』 『메마른 꿈에 더는 뜨지 않는 별』 『그래, 사람이다』 등이 있다. 물과 인연이 많아서인지 지금은 해운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태연의 시 한 톨 https://blog.naver.com/tylee1993
<붉은 심장의 존재 이유라고 하자> - 2025년 5월 더보기
아주 먼 훗날 누군가 이 시집을 읽고 옛날에는 이런 사람도 살았었구나, 하며 한번이라도 더 책장을 넘겨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할 겁니다. 2025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