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임 : 연세대 사회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3년부터 기자로 살고 있다. 관계에는 관심이 없지만 사람은 궁금해 하는 덕분에 인터뷰를 즐거워한다. 날마다 쓰는 글이 세상을 어지럽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나성엽 : 199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정보과학부, 사회부, 생활부, 문화부, 경제부, 인터넷뉴스팀 등에서 근무했다. 인터넷뉴스팀에서는 이 같은 배경을 살려 텍스트와 동영상이 어우러진 기획과 인터뷰, 만화 등 다양한 시도를 했다. 2011년 4월 현재 동아일보 경제부 건설·부동산 팀장을 맡고 있다.
정호재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MIS와 e-비즈니스를 공부했다. 2001년 동아일보사에 입사하여《신동아》《주간동아》등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를 고루 취재했다. 2011년 현재는 편집국 기자로 <디지털뉴스> 관련 일을 하고 있다.